지그재그로 깊게 벌어진 인조대리석 상판 크랙을 교체 없이 복원했습니다. 방치하면 물이 스며 상판이 약해지는 손상이라, 조각 이식 후 색을 맞춰 마감했습니다.
AFTER
BEFORE⇆
AFTER
BEFORE⇆
사용 기간이 오래된 싱크대는 상판에 작은 실금부터 지그재그 형태의 깊은 균열, 들뜸, 틈으로 물이 스미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. 이 현장은 균열이 이미 여러 갈래로 벌어져 있었습니다.
크랙을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며 더 벌어지고 내부로 물이 침투해 상판 전체가 약해집니다. 균열 부위를 정리한 뒤 같은 재질의 조각을 이식해 구조를 잡고, 접착·경화 후 주변과 높이를 맞췄습니다.
마지막으로 색을 맞추고 연마해 표면을 정리했습니다. 복원 후에는 크랙이 있던 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럽게 마감됐습니다.
완성 사진


